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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인공자연: 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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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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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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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미술관

인공자연: 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 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소다미술관은 채 완공되지 못한 찜질방 건물을 활용한 독특한 전시장이다. 그중에서도 지붕 없이 콘크리트 벽만으로 이루어진 ‘루프리스 갤러리’는 빛이나 바람과 같은 자연 요소와 함께 호흡함으로써, 실내 전시장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감각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오는 1021일까지 이곳에 세 팀의 건축가가 만들어 낸 인공자연이 펼쳐진다. ‘인공자연: 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의 틈새에서 자생하는 식물에 주목해 이들을 재배치하여 자연을 다른 시각으로 제시하는가 하면, 자연에서 유래한 직조기술을 단일 재료로 구현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구조적인 쉼터를 선사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최소한의 구조물을 통해 미술관에 이미 존재하는 자연을 지각하고 경험케 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건축가의 시선으로 구현된 인공자연을 통해, 우리와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 참여 건축가: 남정민, 우준승, 최수희·정대건

- 문의: 070.8915.9127 / www.museumsod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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